[웨이사이드 스쿨] 다시 시작하는 영어! 이렇게 재밌다니
5.0
차○연
2015.10.05
조회수 : 1,339
직장을 다니게 되면서 영어 공부를 손 놓은지 오래예요.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학원도 다녀보고 책도 읽어보고 혼자 노력하지만 잘 되지 않았어요. 재미를 못 느꼈다고나 할까요. 그런데 영서당의 wayside school은 그냥 재밌어요. 책도 재밌고 특히 영어 강의가 처음 설명과 스피킹 연습 마지막은 녹음과 게임까지 단계적으로 지루하지 않게 짜여져 있어서 그냥 시키는 대로 따라만 하면 되니 좋네요. 지금은 그냥 쓱 한 번 들어보고 복습할 때 다시 들을거예요. 부담 없이 재미있게 시작하면 어느새 실력이 늘겠죠? 저처럼 다시 영어를 시작하시는 분들은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