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강에서는 분사에 대해서 배웠어요. 막연하게 알고있던 부분이 정리가 됩니다. 현재진행형과 수동태를 나타내기 위해 be동사와 함께 현재분사와 과거분사가 쓰인 거라는 것을 이제 잘 알겠어요. 현재분사는 능동과 진행의 의미가, 과거분사는 수동과 완료의 의미가 있고요. 수동태는 당했다라고만 생각하면 해석이 잘 되지 않는다는 것도요. 여러 유용한 표현들도 많이 배웠어요. 강의를 들으며 실력이 쑥쑥 높아지고 문장구조를 보는 눈이 점점 키워지고 정확해지는 것 같아요. 오늘도 멋진 강의 감사히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