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딱하게 여겼던 세계사를 이야기를 통해서 풀어보니 어렵게만 생각해서 싫기만 했던 세계사가 이렇게 흥미로운줄 몰랐네요. 저도 모르게 더 많은 세계사 이야기를 찾아보게 되네요.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서 시작했던 원서읽기가 세계사로의 흥미로까지 넘어가게 되었어요. 트로이전쟁이 제우스의 황금사과에서 시작된지는 오늘 새롭게 알았네요. 앞으로 세계사에 대한 지식을 자랑하고 다녀야겠어요. 영어공부시작하러 왔다가 세계사지식 득템하게 되어 기쁘네요. 더욱더 완강에 대한 의지가 타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