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오브 더 월드 (중세)] 3주차 후기입니다.
5.0
강○정
2016.02.07
조회수 : 614
3주차를 하면서 느낀건 역시 익숙해 짐의 힘입니다. 처음에는 단어도 문장도 다 힘들게만 느껴졌는데 점점 강의수가 늘어감에 따라 사용하는 단어도 비슷하고 등장인물의 이름에도 익숙해지네요. 아직 어려운 부분은 많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려고 합니다. 리스닝 강의도 재미있어요. 하지만 리스닝 센텐스 부분에서 좌절 많이 되네요. 몇번 돌려 들어도 안들리는건 안들리네요. 역시 문장 자체를 잘 모르면 안들리는건 어쩔수 없나봐요. 그래도 다음주도 열심히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