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오브 더 월드 (중세)] 5주차후기
5.0
이○현
2016.02.19
조회수 : 683
오늘까지 딱 반절 들었네요! 얼마 듣지 않은거같은데 벌써 25강이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번주는..Rulu 때문에 비위가 좀 상하는 내용이었어요...ㅋㅋ그 파트가 얼마나 읽기 싫던지...ㅠㅠ 역시 강의를 듣다보니 선생님께서 항상 발음하면 들린다라고 하시는 말이 백번 옳다고 생각이 들어요 처음에는 긴 문장 듣기가 힘들었는데, 강의를 계속해서 듣다보니까 그래도 전보다 잘 들리고 빈칸에 더 잘 적어넣을 수 있게됐어요!!ㅋㅋ 물론...여러번 돌려 들어야하지만요 ㅠ 그래도 이정도라도 들을수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인가요!! 더 꾸준히 발음 연습, 듣기 연습하다보면 한번에 들을날도 오겠죠.ㅋ 여튼 발음 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우니까 너무 좋아요 혼자서는 그냥 미드나 듣기에서 들렸던 그런 발음을 따라하려고만 했었지 혀 위치라던가, 입술 모양이라던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생각해본 적이 없었거든요 . 배우면서 따라하려고 하니까 뭔가 더 발음도 멋진거같고 뿌듯합니다! 남은 25강도 꾸준히 열심히 들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