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오브 더 월드 (고대)] 세계사 수업 두달째이지만 몰입감은 처음과 같네요.
5.0
강의가 일주일만 지나거나 한달만 지나면 지쳐서 슬슬 게을러지기 시작하는데,
세계사 강의는 점점더 내용에 대한 호기심과 선생님의 명쾌한 설명으로
두달째 강의가 늘 처음의 마음가짐 같네요.
동영상 강의를 위해서 고대사2권에 시작했는데 고대사1권도 궁금해져서
1권 책도 샀습니다. 고대사를 다 읽고 나면 중세까지 넘어가고 싶네요.
한권의 책이 저의 일년치 독서를 결정하게 될줄은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