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오브 더 월드 (중세)] 강세의 중요성!!!
5.0
예전에 우리나라 운동선수의 말을 외국인이 통역하는 것을 잠깐 본적이 있어요. 분명 한국어를 하는 것은 틀림없는데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도무지 알수가 없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강세가 우리말과 달라서 그랬던 것 같아요. 우리는 비슷하게 발음했다고 생각하지만 강세가 다르면 전혀 다른 말처럼 들린다는 선생님 말씀에 정말 공감하구요, 앞으로 강세 연습에 충실해야할 것 같네요. 좋은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