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로 된 책을 읽어볼려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마침 이곳에서 체엄단을 모집하길래 혹시나 하는 맘으로 지원하였는데, 다행히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문법과 원서, 두마리 토끼를 잡게 되었습니다. 이곳 시스템은 단지 해석하는 것을 보는 것 뿐만 아니라, 직접 읽도록 하는 시스템이 참 잘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없으면 그냥 해석해 주는 것 모니터로만 지켜보다 끝날텐데,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을 열어주심이 참 좋은것 같습니다. 자신이 읽은 파일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로 영어를 들을 수 있다는 것도 참신했습니다. 하루에도 서너번 홈페이지에 방문해서 듣기를 반복해서 하고 있습니다. 체험단으로 뽑아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경험과 또 영어공부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