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다이노 정말 갈 수록 재미있습니다.
처음에는 어떤걸까 하는 생각으로 핸드 아웃도 없이 보고 듣기만 했죠.
그러다 2주인가 3주차에 굿 다이노 영화도 보게 되었고, 3주차 말미에
오래 된, 토너가 다 떨어진 먼지 쌓인 프린터를 닦고, 토너를 구입해서
첫 강의 부터 저녁 내내 인쇄를 해서 지금 까지 참고 하며 공부 하고 있습니다.
중 입학 아들을 위해서 가입한 영서당인데, 지금은 제가 오히려 열강 하고
있어요. 마지막 강의 까지 완강해서 아들에게 동기 부여가 될 수 있도록
화이팅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