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챕터3까지 재미있게 책 읽고, 강의를 들었어요.
강의 들으며 오늘의 문장과 스토리타임에서 선생님이 자주 말씀해주시는
p.p 가 뭐야? 분사가 뭐야? 하고 물어요.
저희 아이는 지금 초등 3학년. 아직 문법을 공부하지는 않고, 책 읽기와 영상을 보며 영어를 배우고 있는데,
품사나 다른 문법 개념이 없다보니, 고개를 갸우뚱 갸우뚱 하더라구요.
이제 문법도 알아봐야겠구나 했어요.
그런데, pp는 모르지만, I should have play the game more. 라며 ㅋㅋ (아직 played는 모름^^)
게임을 더 못한 아쉬움을 뱉는걸 보니 ㅋㅋ
역시나 승규샘의 명강의가 빛을 발하는 순간입니다^^
한 가지, 예전엔 승규쌤 영문법 강의가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안보이네요.
영문법 강의도 함께 들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이번 주 강의도 알차게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