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파일스를 읽고 있는 초등5 Harry이라고 합니다.
제가 체험강일을 꼬박꼬박 1일마다 계속하고 있어요!! ^^
강의를 보면서 노트정리를 하니 글씨도 좋아지고 어머니도 칭찬을
해주셔서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요
이제는 예전에 않좋아하던 챕터북도 이제는 영어가 입에서 술술 나와서
어렵지도 않슴돳!
그리고 제가 영어를 좋아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이런 재밌고,귀에 착!! 붙는 강의는 처음인 것 같아요!
처음 챕터북 접하는 분들도 이 영상을 보면 귀에 쏙쏙 들어 올 것 같아요!
그럼 감사합니다~~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