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울렁증이 심한 50대에요.
영어 공부를 새로 시작하고 싶은데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관련 서적을 찾아보니 원서 읽기가 좋다고 하더라고요.
무슨 책부터 시작해야 할 지 몰라서 유투브 찾아보다가 김소연 샘의 <holes>을 봤어요. 루이스 세이커가 쓴 책이고 아동문학상을 받은 책이더군요.
요즘 매일 소리 내서 읽고 강의 들으면서 공부합니다.
학교 졸업 이후 영어공부를 놨는데, 선생님의 친절한 해석과 그레마 포인트 정말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겐 최적의 공부 파트너입니다.
좋아요. 영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