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 할 수 있을까?"하는 고민은 오랫동안 풀리지 않는 숙제였습니다.
미드영어, 뉴스 청취, 쉐도잉 등 수 많은 방법들을 찾아보고 시도해보았지만, 만족할 만한 효과는 없었습니다.
자유롭게 생각을 표현하고 의사소통을 하고 싶었지만, 영어는 늘 제자리걸음이었습니다.
남들처럼 내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원활하게 의사소통을 하고 싶은 저로서는 매일 꾸준히 학습하면서 충분히 소화해낼 수 있는 영어가 절실했습니다.
바로 영서당의 '매일매일 영어소원 100일의 약속'은 다음과 같이 그 갈증을 해소해 줄 수 있었습니다.
1. 15~20분 내외의 짧은 강의는 한 번에 집중해서 듣기가 좋았습니다.
2. 짧은 명언과 그와 연관된 본문은 영어를 떠나서 많은 생각을 해보고 많은 것들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3. 일상생활에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문장과 어휘로 학습을 할 수 있으며, 꼭 필요한 핵심 문법을 설명해주십니다.
무엇보다도 좋은 원서, 좋은 글을 읽는 것이 영어 학습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루에 1강씩 들어서 100강을 완강했습니다. 남은 기간동안 다시 한 번 복습을 하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제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 소원을 꼭 이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