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이벤트를 맞이하여 글을 써봅니다.
선생님의 재밌고 유익한 수업을 듣다보니 영어공부가 잘 되네요.
이벤트 당첨을 기원하며 이 글을 마침니다.
(참고로 저는 초등학교 6학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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