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집에서 강아지를 기르고 있다보니 (윈딕시처럼 큰 개는 아니지만)
더 재미있게 느껴진 강의였습니다. 성인이 되어 영어 공부를 취미처럼 시작해보려고 수강한
영서당 강의인데, 아직 제대로 각잡고 하는 공부는 아니지만
문법에 대한 지식을 부담이 적은 방식으로 배운다는게 참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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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선생님을 만난 것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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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던 강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