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5강이네요!
매일 피곤하지만 퇴근후에도 밤늦게 들을 기대감에 열심히 빠지지않고 듣고있습니다/
매일듣게끔 할수있는 선생님만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지루하거나 열정적이지 않은 강의였다면 분명 미루고 지루했었을텐데
주말인 오늘마져 기대감에 혼자 까페에 와서 듣고 또듣고 복습까지 하고있습니다.
기본적인 문법을 이해할수있겠끔 선생님만의 방식으로 받으들으니 너무나
마음이 가볍습니다 ㅎㅎ 무겁지가 않아요!!
오늘역시 had pp역시 가볍게 받아들이고 쉽게 이해했습니다!!역시 선생님...ㅎ
매강의 기대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