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를 읽으면서 문제되는 점이 딱 두가지 인것 같습니다.
1. 단어나 숙어의 직독적인 해석으로 인해 이해가 안되는 점
2. 문장의 흐름이 이해가 안되서 이해가 안되는 점
1번, 2번 둘다 읽어갈수록 점점 문장을 어떻게 읽어가면 되는지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자주 나오는 단어가 스스로 외워지고 설명을 하라면 어렵지만 그냥 이렇게 읽으면 될 것 같은 느낌으로 해석이 되어가는 것 처럼요.
역시 언어는 빠지지 않고 계속 접하는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