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요일이어서
도리 책을 느긋하게 보면서 공부 할 수 있어서 좋다.
선생님 강의 전에 책을 보고
또 녹음된 것을 미리 들어보고
그 다음에 강의 듣기를 시작한다.
내가 생각한 내용이랑 선생님이 해주시는 설명을 들으면
더 자세하게 알게되어서 좋다.
그런데 문법 설명은 잘 이해가 안될 때도 있다.
선생님 강의를 ebs랑에서 모두 듣다보니
아직 문법은 모르지만
책을 읽으면 그냥 어떤 내용인지 알 수 있다.
벌써 학원에서 문법을 배우는 친구들도 있는데
나는 선생님 강의만 듣고도 영어를 잘 해서 좋다.
영서당에서 하는 강의를 들으면
책도 잼나고 영어공부도 재밌게 잘할 수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