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를 찾아서] [20강 후기]P76~P80
5.0
박○미
201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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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사는 두 단어 이상의 단어가 함께 쓰이면서 하나의 동사 역할을 할때이고 절은 "주어-술어"의 형태로 쓰일때를 말합니다.
quarantine 격리시설
mate 자네
obvious 명백한
sane 제정신의
resigned 체념한
vision 시야
feather 깃털
morion 몸짓으로 신호하다
pail 양동이
friendly 상냥한
temytingly 매력적으로
coax 구슬리다
settle 자리를 잡다
comfortable 편안한
bark 고함치다
talk int 설득하여 ~하게하다
insane 제정신이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