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앤 머지] 초등학생은 아니지만 체험단 신청했어요!
5.0
저는 초등학생은 아니고 몇년후 초등학생이 될 자녀를 둔 엄마예요
저는 영어학원을 보내지 않을 생각으로 몇년전부터 제가 영어원서 읽기를 하고있어요!
좋은강의를 많이 듣고 알아둬야 나중에 아이기 커서
학원에 다니지 않고도 좋은 강의를 들려 줄 수 있기에
제가 계속 하나하나 차근차근 듣고 찾아보고 듣고있어요!
영서당은 아니지만 지금 Ebs에서 김승규 선생님이 진행하시는 굿다이노 듣고있어요
(다음엔 꼭 영서당으로~~!)
그전에는 겨울왕국도 들었구요 (그밖에 다른강의도 많이 들었네요)
워낙 선생님을 믿고 강의스타일이 좋아서 찾아서 듣는데
이번엔 체험단까지 당첨되지 이보다 더 좋을수가 없네요!
저에게는 수준높은 책, 수준높은 영어 그런거 없습니다.
동화책이든 소설책이든 영어로 읽으면 영어 공부도 되지만
책의 내용이 감동스럽고 좋은 내용이 많아 원서읽기를 즐겨읽습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어린이 눈높이로 강의들었네요~!
강의가 10분 조금 넘는데 너무 빨리 끝나서 깜짝 놀랐네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었어요 내용이 너무 따뜻하고 포근하네요~!
어린이 책이라도 배운점이 있고 무조건 쉬운영어는 아니기에
집중해서 체험단 체험하겠습니다.!!
내용이 훈훈하니 내일도 모레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을꺼같아요!
나중에 아이가 이강의를 들을때쯤 자라면 들려줄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