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앤 머지] Henry and Mudge
5.0
이○미
2016.12.26
조회수 : 1,011
안녕하세요. 감사하게도 이번에 Henry and Mudge 체험단에 선정되어 재미있는 수업을 듣고 있는중입니다. 저희집은 지금 초등입문코스도 듣고 있어요. 아이는 예비초등색에 일반 유치원출신이고 방과후에 영어수업을 기관에서 듣던 중 우연한 기회에 영서당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기관에 왔다갔다 하는것도 힘들어 하고, 기타 여러가지 이유로 방과후 영어수업을 접고 아이와 초등입문코스를 듣게 되었어요. 아서로 처음 시작을 했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처음 들은 날은 또 듣고 싶다고 했는데, 하루에 하나만 듣는거라고 속도 조절해가면서 들었어요. 일이 있어서 못들었던거 몇번 빼고 토요일 일요일에도 거의 매일 하루에 하나씩 들었네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명쾌한 선생님의 설명에 재미있는 이야기가 주 요인이지 싶어요. 저희가 체험단을 신청하게 된 계기는 아서를 다 듣고 네이트더그레이트의 강의가 열릴때까지 아이가 기다리지를 못해서 랍니다. 빨리 다음강의를 듣고 싶다는데.. 날짜가 안되서 강의는 안열리고ㅋ (저희가 듣는것은 환급과정이라 날짜가 정해져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영서당 체험의 네이트더그레이트강의로 버티다가 감사히 체험단에 선정이 되었네요. 서론이 너무 길었어요. Henry and Mudge의 동영상강의 수업은 아서와 네이트더 그레이트의 중간정도 같아요. 네이트 더 그레이트 체험수업을 해보니 갑자기 수업량이 많아지나?? 했는데, 아서 듣고 Henry and Mudge 듣고 네이트더그레이트 들으면 동영상수업량에 비교해 봤을때 딱 좋지 싶어요. 많이 어렵지 않은 단어에 문법설명까지 좋더라구요. 문법은 아이가 처음 접해 봤는데 문법수업 듣고 난 뒤에는 영어문장을 보면 자꾸 주인공(주어)을 찾더라구요. 아이가 선생님을 컴퓨터에서 보는게 처음이라, 선생님이 자꾸 진짜 살아계시는 거냐고 물어봐요.ㅎㅎ 요즘 아이나 저나 새로운 경험입니다. 재미있는 수업에 감사드리며 다음 주도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