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인 저부터 영어랑 다시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이 뭐 없을까 하던차에 만나게 된 헨리 & 머지~ 믿고 듣는 승규쌤의 강의까지 더해져서 너무 쉽고 재미있게 새로 영어공부에 재미를 붙여가고 있어요^^ 이젠 저보다 실력이 더 앞서가는 아이들에게는 복습용으로 함께 공부하고 있기에 더 알차게 공부하고 있답니다.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서 아이들과 함께 배낭여행 떠나서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데 무리가 없도록 한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어요~~ 엄마가 공부하는 모습 보며 잔소리 안해도 아이들도 따라서 해서 너무 뿌듯하답니다. 방학이라 앞으로는 더 열심히 함께 공부할 수 있어 더욱 기대가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