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활동가서 하루를 빠졌는데 그 다음날 2개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평소같으면 하기싫다고 할껀데 이건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아 맞다' 면서 컴퓨터를 켜네요 집에오면 '영서당 할께요'라고 먼저 말해요~ 제가 옆에서 들어봐도 아주 쉽게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아이도 아이지만 저도 같이 시작해봐야겠어요~ 잼나는 수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