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앤 머지] 2차 후기 씁니다.
5.0
김○완
2016.12.29
조회수 : 702
아이가 집에서 하면 집중력이 떨어져서 학원 보내야 할까 고민 많이 했습니다. 사실 영어학원 3개월 정도 저의 아이가 다니기도 했습니다. 요즘 학원비가 너무 비싸서 제 같은 서민은 참 힘 들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어교육비만 30만원 정도 지출 되었거든요. 그런데, 아이가 이 강의를 들으면서 광장한 집중력을 발휘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물론 가르쳐 주시는 김승규 선생님의 재미있고 상냥하게 가르쳐 주신 덕뿐이지요. 영어 학원비도 4분의 1로 줄어 든것 같아요. 하여간, 헨리 앤 머지 강의는 참 영어 첫 걸음에 참 도움이 됩니다. 강추 합니다. 아이도 즐거워 하고요. 강의 시간도 부담되지 않고 내용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그냥 듣기만 해도 광장한 도움이 됩니다. 좋은 강의를 해 주시는 김승규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