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스타터] 오늘도 즐겁게 아서 픽쳐북을 봅니다.
5.0
강○영
2017.02.14
조회수 : 828
오늘도 즐겁게 아서 픽쳐북을 봅니다. 아서 픽처북 강의는 선생님의 편안한 스토리 설명도 좋지만 파닉스 강의가 정말 좋습니다. 그동안 집에서 영어동화책 듣기를 꾸준히 해온 아이에게 좀 체계적으로 소리대 대해 알려주고 싶었는데 스토리 안에서 적당한 분량의 소리공부를 자연스럽게 익히다보니 아이가 밥먹는것과 마찬가지처럼 자연스럽게 파닉스를 익혀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아이들 대상의 파닉스강의가 어떨지 기대반 걱정반이었는데 아직 소리가 열려있는 아이들이라 그런지 아이들도 이해할 만큼 간단한 발음 설명과 정확한 원어민 선생님의 소리가 합쳐지니 너무나 쉽게 정확한 발음으로 따라하게 되네요. 꾸준히 한번 집어주면 그동안의 바탕으로 영어실력이 한단계업그레이드 될 것임을 의심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