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김승규 선생님.. Nate the Great!! 를 접한 터라.. 처음 보는 책이었지만.. 예쁜 여자아이는 안 나오지만.. 당장.. 보고 싶다고 난리였습니다... 어떤 점이 좋냐고 물어보니.. 이야기를 눈앞에서 보는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강의에서 알려 주시니.. 사전을 찾으므로 해서.. 흐름이 끊기지 않아.. 재미있고.. 어려운 문법이라도..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문법같지도 않다고 이야기 합니다.. 강의 하나의 길이도 초등생 아이들이.. 듣기에 아주 적당하고.. 원어민이 직접 읽어주는 부분도 있어.. 보라양은 듣고.. 따라읽어 보는 활동에도.. 아주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김승규 선생님께서 해 주신 영문법도 같이 보고 있는데.. 강의에서 나왔던 내용을 바로.. 접하게 되니.. 이해 쏙쏙 이라고 저에게.. 문제를 내 보라며.. 신나합니다.. 오늘도.. 본 강의의 줄거리를 들려주며.. 앞으로의 이야기에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저도.. 같이 한 번 들어보려고.. 마음을 먹고 있습니다.. 덩달아.. 기대가 많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