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 트리 하우스] 재미있으니 계속 보고 싶은 강의
5.0
매직 트리 하우스 원서 강의는 아무에게도 말해주지 않고 나만 듣고 싶은
강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반면 원서 읽기 누구나 할 수 있고 재미있다는
신기한 경험을 주변에 널리 알리고 싶은 강의이기도 해요.
저는 비밀보다는 자랑을 택했어요. ㅎㅎ
영서당 매직 트리 하우스 강의를 듣고 챕터북을 봤더니 그 책이 내가 강의를
듣기 전에 봤던 책이 아니더라고 지금까지 내가 해왔던 영어 공부랑은 다르고
이번에는 영어 두려움을 확실히 떨쳐버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자랑해요. 지루하지 않고 재미까지 있다는 말도 함께요.
뒷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서 도서관에서 빌려왔는데 해적이야기라서 그런지
의미파악이 전혀 안되고 있어요.
승규선생님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