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책인 Mummies in the Morning도 7까지 들었네요. 이번 책은 좀 단어가 어려운것 같지만 그래도 잘 이해되네요. 그래도 musty같은 단어는 좀 어려운 감이 있어요 이번권에도 유령여왕(이름이 기억이 안나는 관계로)같은 신캐릭터가 나오면서 (뭐 어차피 한 번 쓰고 버리는) 더욱 재밌어 졌네요. 이 책도 시리즈가 긴데 다음권도 강의로 만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직 다 수강하지 못했으니 앞으로도 열심히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