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문법이 중요해서 여러책들을 가지고 공부를 했고 그상황에서는 이해가 됐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 까먹는다는걸 느꼈어요,
그리고 그담에는 단어가 중요하니 단어만 쭈욱 외우고 나서 문장을 보며 해석을 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 악순환이 이어졌어요. 그렇게 노력은 했지만 결과는 그렇게 썩 좋지않구나 .. 다른방법을 찾다가 영서당이라는 사이트를 알게되었고 김승규쌤하고 이수영쌤강의를 병행하면서 듣고있는데 영어원서에 두려움이있어서 먼저 매영소 100일의약속부터 시작했는데 제가원했던 방식과 방법으로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문장이나오면 딱딱하게 뜻만 얘기해주는게아니라 흘러가듯이 그림그리듯이 쉽게 이해할수있게 만들어주는것이 재미를느꼈어요. 아.. 그래서 단어만 외우거나 문법만 하는것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영어문화를 이해하면서 우리의 어순이 다르고 쉬운단어도 다른뜻이 있다는걸 임해야겠구나. 그리고 차근차근 조금 이라도 영어의 폭이 성장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나아가다보면 영어원서가 두렵지않는날이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영서당 너무좋아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