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영소 100일의 약속] 96강을 듣고나서
5.0
백○현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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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지막 주가 왔다. 100회를 코앞에 두니 내 스스로가 뿌듯하다. 매주 수강후기를 써야하는 숙제가 있어서 좀 부담스러웠지만 한번도 빠지지 않고 오늘까지 왔다. 7월에는 둘째딸도 영서당입문을 계획하고 있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